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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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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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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성희롱 의혹’ 예술대학 교수, 해임 결정
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수도권의 한 예술대학 교수가 해임됐습니다.앞서KBS는 이 대학 인권센터에 ‘음악학부 A 교수가 술자리에서 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피해 학생들에 따르면 A 교수는 지난해 학과 회식에서 학생들에게 “성 경험이 있냐”고 돌아가면서 물었습니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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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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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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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제자에 “20대 온기 가져가겠다” 옷 안으로 손 넣은 스승
옛 제자와 식사를 하다 가슴 등 신체 곳곳을 강제로 추행한 스승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과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A씨는 과거 제자였던 B씨와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지냈다. 그러다 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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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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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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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친구 성 착취 혐의…'징역 18년→무죄' 뒤집힌 이유
손녀와 놀기 위해 집에 온 이웃집 여아를 5년간 성 착취한 혐의로 기소된 60대에게 내려진 징역 18년형 유죄선고가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혔습니다. 유무죄 판단의 핵심이자 사건의 유일한 증거와 다름없는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두고 1·2심은 엇갈린 결론을 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67살 A 씨는 지난해 4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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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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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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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외도 걸린 女 "성폭행 당했다" 신고…법원 판결은
처음 만난 남성과 합의한 성관계 후 ‘성폭행을 당했다’며 남성을 경찰에 신고한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22일 법원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3단독(권순남 부장판사)은 무고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월 9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남성 B씨를 강간죄로 처벌해달라는 허위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B씨를 무고한 혐의로 기소됐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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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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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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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엿보던 펜션집 아들…3년간 성관계 영상 134회 찍었다
가족이 운영하는 펜션에서 투숙객들이 성관계하는 모습을 3년간 불법 촬영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3단독(이민구 판사)은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31)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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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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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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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하고 "문란하다" 거짓 소문낸 이웃들…뒤늦게 법정구속
같은 동네 주민이 만취하자 성추행하고, 휴대전화로 촬영까지 했다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이웃들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울산지법 형사항소1-2부(박원근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70대 여성 B 씨에게 징역 6개월을 각각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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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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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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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기 DNA 몸에 넣고 "유사 강간 당했다"…무고 혐의 30대 불구속기소
대학 동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거짓 신고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기소됐습니다.오늘(20일) 전주지검 군산지청 형사1부는 무고 혐의로 30살 A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A씨는 지난해 4월 익산경찰서에 '대한 동기인 B씨가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던 나를 깨워 유사 강간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경찰은 성폭력 사건에서 증거 능력이 큰DNA검사 결과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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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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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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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례 실형 선고 60대 성범죄자 8살 여아 보더니 또
출소 1년 반만에 다시 범행…징역 22년 선고2020년 3월5일 오전 11시30분경. 경기 시흥시의 한 놀이터에서 천진난만하게 줄넘기 놀이를 하던 8살 미연이(가명)를 지긋이 응시하던 60살 남성 A씨.나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미연이에게 천천히 다가간 A씨는 미연이의 머리를 양손으로 감싸더니 이내 입을 맞추었다. 이날은 A씨가 강제추행죄로 복역한 후 사회에 나온 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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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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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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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동의없이 성관계 영상 유포한 40대…2심도 무죄
성폭력처벌법 조문 개정 전 사건A씨측 “법 개정 전 사건에 소급적용 안돼”항소심 재판부도 1심과 같이 무죄 선고국민일보DB여자친구와의 성관계 영상을 동의 없이 유포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3부(부장판사 김형작·장찬·맹현무)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4)의 항소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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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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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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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성폭행' 중학생에 징역 10년…피해자 "진짜 반성하는 거 맞나"
퇴근하던 40대 여성을 학교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사진까지 찍어 협박한 중학생이 오늘(13일)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 법원에는 피해자도 직접 왔는데 가해자에게 말을 걸려다 제지되기도 했습니다. 피해자는 반성한다는 편지를 변호사가 쓴 거 아닌지 진심인지 묻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정영재 기자입니다.[기자]죄수복 입은 15살 가해자는 법원 호송차에 탑니다.질문에는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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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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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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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 배우 오영수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오영수 씨에게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6단독 정연주 판사는 오늘(15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재판부는 "피해자의 일기장 내용과 사건 이후 피해자가 상담 기관에서 받은 상담 내용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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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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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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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담배'로 기절시켜 성폭행…피해자 20여명, 몰카도 찍혔다
액상 합성 대마가 든 전자담배를 이용해 여성을 성폭행한 30대 남성 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홍은표)는 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4년을 선고했다.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과 약물중독 재활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10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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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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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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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성추행한 '인면수심' 40대…피임기구까지 준비했다
친딸을 상대로 장소를 가리지 않고 특정 신체 부위 등을 만지며 강제추행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는 피해자인 딸이 어머니와 상담기관에 피해 사실을 고백하면서 알려지게 됐습니다. 오늘(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3부는 최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 관계에 의한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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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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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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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범 6명 모두 풀려나‥솜방망이 판결 내린 법원 "입장 없다"
게임기를 사주겠다, 용돈을 주겠다면서 초등학생들을 유인한 뒤 성범죄를 저지른 어른 여섯 명이 법정에 섰습니다.그런데 모두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받고 풀려났는데요.피해 부모와 아동 인권 단체들은 형량이 지나치게 낮다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지난해 한 성인 남성과 초등학생이 나눈 대화입니다.아르바이트를 하고 용돈을 받아가라고 제안합니다.어떤 아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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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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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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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헤어지자"는 말에 '피 철철' 자해사진 보낸 20대
여자친구가 헤어지자 말에 자해하고 유혈 장면을 전송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7일 뉴스1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7단독(민한기 판사)은 스토킹범죄 처벌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법원은 벌금과 함께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4월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면도칼로 자기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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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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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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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성범죄’ 가담·방조 2인자 항소심도 징역7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씨의 여신도 범행 공범인 ‘2인자’ 김지선씨가 항소심 재판부도 원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형사1부(박진환 부장판사)는 12일 준유사강간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김씨는 신도들을 달아나지 못하도록 세뇌했고 정명석의 성범죄 범행에 동조했다”며 “정명석이 교도소에 수용된 동안 2인자 지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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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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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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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다움' 없다며 불송치한 성범죄 사건 다시 파헤친 검사들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 지인에게 빌린 돈채무 관계 빌미로 시작된 가스라이팅성관계 요구하다 급기야 엽기적 성행위로피해자 경찰에 강간 혐의 고소했지만 불송치사건 기록 검토해 전면 재수사 요청한 검찰대전지검 홍성지청 등 대검 인권 우수사례알고 지내던 고등학교 선배에게 빌린 돈 100만원에서 A(사건 당시 19세)씨의 악몽은 시작됐다. 자신보다 두 살 많던 B씨는 빌려준 돈을 갚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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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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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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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있어서"…아내 지인 집 17차례 찾아가, 비번까지 알아냈다
아내의 지인에 호감을 느끼고 반복적으로 집에 찾아간 40대 남성이 스토킹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21일 법원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7단독 문종철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보호관찰과 함께 40시간의 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강의를 수강하라고 명령했다.A씨는 지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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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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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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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동기 집단성추행 한 의대생들…출소 뒤 근황에 '경악'
2011년 5월 21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남학생 3명이 여학생 1명을 집단으로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했다.12년 전 고려대 의과대학 본과 4학년이었던 남학생 박모(23)씨, 한모(24)씨, 배모(25)씨는 같은 과 동기들과 함께 경기도 가평 용추계곡으로 여행을 떠났고, 민박집에서 사건이 벌어졌다.함께 여행 온 동기 여학생 A씨가 술에 취해 방으로 들어가 잠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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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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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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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 번호랑 비슷해서" 울면서 무작정 전화한 30대, 항소심 벌금형
헤어진 여자친구의 전화번호와 비슷한 번호로 무작정 전화를 걸어 울면서 위로해달라고 부탁한 30대가 항소심에서 벌금액을 낮추려고 했으나 기각됐습니다.춘천지법 형사1부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5)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A씨는 지난해 7월 13일 자정쯤 발신번호표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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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 세입자라 구제 밀려"...다가구 전세 사기 피해자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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