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 사고 후 차 안에서 인삼 담금주를 마셨을 뿐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온 50대 공무원이 사건 발생 2년5개월여 만에 거짓으로 들통나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박현진 부…
"접촉사고 난 뒤 차에서 담금주 마셨다" 황당 변명 공무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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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 |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