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스토킹 35 페이지 > 궁금한 판결 모음, 로우스크랩
LawScrap.com
궁금한 판결 모음 - 로우스크랩
교통사고
|
이혼
|
상속
|
산재
|
쌍방과실
|
신호위반
|
음주사고
|
양도세
|
연금
|
임대차
궁금한 판결 모음 - 로우스크랩
0
바뀌는제도
바뀌는제도
교통
세금
부동산
기타
교통사고
교통사고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부동산,건축
부동산,건축,상가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재산,상속,세금
재산,상속,세금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성범죄
성폭력, 스토킹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이혼,아동청소년
이혼,결혼,불륜,아동청소년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노동,갑질
해고,갑질,괴롭힘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살인,폭행,협박
살인,폭행,협박,사기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기타 판결
기타 판결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법률상식
법률상식
바뀌는제도
바뀌는제도
교통사고
교통사고
부동산,건축
부동산,건축,상가
재산,상속,세금
재산,상속,세금
성범죄
성폭력, 스토킹
이혼,아동청소년
이혼,결혼,불륜,아동청소년
노동,갑질
해고,갑질,괴롭힘
살인,폭행,협박
살인,폭행,협박,사기
기타 판결
기타 판결
법률상식
법률상식
메인
바뀌는제도
교통사고
부동산,건축
재산,상속,세금
성범죄
이혼,아동청소년
노동,갑질
살인,폭행,협박
기타 판결
법률상식
0
성폭력, 스토킹
성폭력, 스토킹 관련 판결 모음
성폭력, 스토킹 관련 판결 모음
검색어
검색
법원판결
|
2023.01.19
|
가명 쓴 전 남편의 집착…이혼한 아내에 "결혼하자" 스토킹
이혼한 아내에게 가명으로 접근해 '결혼하자'며 스토킹을 한 4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1)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13일부터 10월 9일까지 이혼한 전 아내 B씨(31)에게 49차례에 걸쳐 문자·전화를 하는 등 스토킹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4.05.21
|
제자 개인정보 유포한 교수…직장까지 퇴사 “일상 무너져”
■ 직장 상사가 퍼뜨린 말도 안 되는 소문2021년, 충북의 한 회사에 취업한 A 씨는 당시 직장 동료였던 지금의 남편에게 이상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회사에 "A 씨가 성병에 걸린 적 있으니 조심하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겁니다.소문의 출처와 내용은 더 충격적이었습니다.직장 상사 B 씨가 남성 직원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A 씨가 대학 시절에 성병이 적힌 진단서를 (교…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12.08
|
“성관계 싫지 않았어” 녹음했지만…‘준강간죄’ 판결
상대방이 성관계 후 싫지 않다고 말했다고 해서 사전에 성관계를 동의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두 사람이 합의 후 성관계를 가진 뒤 대화 내용을 녹음했더라도, 상대 여성이 술에 취해 정상적인 판단 능력이 없었다면 준강간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진성철)는 준강간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A씨에게 무죄를 선고…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3.04.14
|
주민에 수면제 탄 강장제 마시게 한 아파트 직원, 뭘 했길래…
1심 징역 1년8월→2심서 징역 1년 6월·집유 3년"합의 통해 처벌 불원서가 제출된 점 등 고려"주민에게 수면제를 탄 자양 강장제를 마시게 한 뒤 성범죄를 저지른 4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광주지법 제2형사부(항소부·재판장 김영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과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3.10.27
|
성남 아파트서 초등생 성추행한 고교생 구속영장 기각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등학생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이도행 부장판사는 13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10대 군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이 부장판사는 "소년의 주거가 일정하고, 범행을 자백했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설명했습니다.B 군은 지난 25일 오후 5시 40분쯤 성남시 분당구의 한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3.10.19
|
"담배 사줄게" 접근…미성년자 3명 성착취한 20대 징역 7년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20여 회에 걸쳐 성 범죄를 저지른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진재경)는 19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제작·배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A(24)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10년간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7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80시간 성폭력 예방프로그램…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4.03.15
|
‘강제추행 혐의’ 배우 오영수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오영수 씨에게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6단독 정연주 판사는 오늘(15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재판부는 "피해자의 일기장 내용과 사건 이후 피해자가 상담 기관에서 받은 상담 내용 등이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4.04.07
|
경찰에 걸리고도 지하철 역사서 불법촬영 혐의 20대 집행유예
경찰에 단속됐는데도 지하철 역사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20대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수원지법은 지난해 6월부터 8월 사이 수원역에서 여성들의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하는 등 지하철 역사에서 171차례에 걸쳐 범행한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또, 80시간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및 200시간 사회봉사 명령,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12.12
|
인플루언서 성추행…“고의 없었다. DM 확인하라는 의미”
CCTV에 다 찍혔는데도⋯혐의 부인“성추행 고의 없었다”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스토킹 범죄로 이어지는 ‘공동주거침입’인플루언서(SNS에서 영향력이 큰 사람) 스토킹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다. 피의자는 피해자의 집까지 찾아가 성추행까지 했다.11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인플루언서에게 성희롱 메시지를 보냈다.A씨는 거듭 “만나고 싶다…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3.09.19
|
감옥 간 아들 10대 여친 술 먹이고…저항에도 성폭행 저지른 父
자신의 아들이 교도소에 수감된 틈을 타 아들의 미성년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아들 여자친구한테 이럴 수 있느냐"며 피해자가 저항하는데도 개의치 않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재판장 전경호)는 아동 ·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혐의로 불…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3.03.19
|
‘부하 여직원 성폭행’ 전 외교관, 파면 불복소송 패소
2017년 부하 여직원을 성폭행해 실형을 선고받은 전직 에티오피아 주재 외교관이 파면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냈지만 패소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박정대)는 전직 외교관 이모씨가 외교부장관을 상대로 낸 파면 처분 취소 소송을 지난달 2일 패소 판결했다. 이 판결은 이씨가 항소하지 않아 확정됐다.외교부는 2017년 7월 에티오피아 대사관 참사관으…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3.09.20
|
진짜 지옥 된 '결혼지옥'…의붓딸 성추행 무혐의에도 가정 파탄
지난해 12월 MBC 예능프로그램‘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했다가 의붓딸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길모씨가 9개월에 걸친 경·검 수사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최근 아동복지법상 아동에 대한 음행 강요, 매개, 성희롱 등 혐의로 수사를 받던 의붓아버지 길씨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앞서 사건을 수…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3.11.05
|
"불륜" "낙태" 남편 동료들 헛소문 퍼트려 괴롭힌 아내
명예훼손 등 혐의 징역 8월 집행유예 5년보호관찰에 정신·스토킹치료 수강 명령도남편 험담한다 생각에 직장 동료들 험담"배우자 낙태" "성매매하냐" 스토킹메시지法 "오랜 기간 정신적 고통 줘 엄벌 탄원"일면식도 없는 남편의 직장동료에 대한 비방성 헛소문을 퍼트리는 인터넷 게시글과 댓글을 쓰고 지인들에게 메시지를 보낸 40대 여성에게 집행유예가 내려졌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09.11
|
“상사가 안주를 입으로 받아먹으라고…성희롱일까요?”
상급자 A씨, 감봉 처분 취소소송 패소“통상적 행위 아냐…하급자 괴롭히는 행위”직장에서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주며 입으로 받아먹게 한 행위는 성희롱 행위에 해당한다고 법원이 판단했다.11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재판장 강우찬)는 입으로 받아먹게 한 행위로 감봉 처분을 받은 공무원 A씨가 소속기관을 상대로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행정 소송에서 원고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3.02.19
|
'여군 후배 성추행' 여군 중사 1심서 유죄…고소한 다른 남군은 무죄
지난해CBS노컷뉴스가 연속 보도했던, 육군 모 사단에서 같은 숙소를 쓰던 후배 여군 하사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 여군 중사에 대해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됐다.17일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국방부 2지역군사법원은 후배 여군 A하사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됐던 육군 모 전방 사단 소속 B중사에게 지난 1월 30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부사관 이상의 군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09.14
|
장례식장서 성범죄 저지른 사람, 또 있었다
고교 동창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조문을 간 한 남성. 그런데 그곳에서 성범죄를 저질렀다. 피해자는 다름 아닌 상주(喪主)의 아내였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합의1부(최지경 부장판사)는 준유사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또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각 3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12.16
|
에이즈 걸리고도 8살 딸 성폭행…항소 꺼낸 30대 친부, 결국
에이즈를 유발하는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 감염 사실을 알고도 8살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다.15일 법원에 따르면 대구고법 제1형사부(진성철 부장판사)는 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간음 등 혐의로 기소된 친부 A(39)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동일한 징역 12년을 선고했다.A씨는 2019년 2~3월…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3.02.04
|
이별 요구에 격분…내연녀 알몸 사진 남편에 보낸 40대
내연녀 이별 요구에 내연녀 나체사진을 그 남편 휴대전화로 보낸 4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부장판사 박옥희)는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촬영물 등 이용협박)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재판부는 또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수강과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3.02.21
|
법원, 동성커플 건강보험 피부양자 인정…“성적지향 차별 안 돼”
법원이 사실혼 동성부부를 국민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로 인정했다. 동성부부의 사회보장제도상 권리를 인정한 첫 판결이다.서울고법 행정1-3부(재판장 이승한)는 21일 소성욱(32)씨가 “동성인 배우자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로 인정해달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재판부는 “공단이 이성관계인 사실혼 배우자 집단에 대해서만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3.09.25
|
성매매 단속 중 나체女 촬영 뒤 단체방에…법원 "증거로 못 쓴다"
성매매 단속에 적발된 여성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했다면 위법 수집 증거에 해당해 증거로 활용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은 지난 21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10명의 재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경찰은 지난해 3월 한 성매매 단속 현장에서 휴대전화로 나체 상태로 있던 피고인…
더보기
스크랩하기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조회순
목록
검색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성폭력, 스토킹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
Posts
06.26
부부싸움→고속道 정차→버스에 아내 사망…남편 금고형
06.26
‘영상 유포 협박’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피해자 “위로가 된 판결”
06.25
“나 장교야” 한 마디에 뚫린 민통선…20대 민간인 집행유예
06.25
협력사 직원이 ‘갤럭시 기술’ 촬영해 이직…대법 “비밀 누설” 유죄로 판결 뒤집혀
06.25
'위증' 전북대 교수 실형...전북교육감 항소심 영향은?
06.25
제자와 불륜 들킨 아내 극단 선택…"폭로한 상간남, 책 쓴답니다"
06.25
성관계 장면 몰래 촬영한 공무원 징역형 집행유예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State
현재 접속자
140 명
오늘 방문자
383 명
어제 방문자
1,384 명
최대 방문자
3,233 명
전체 방문자
384,335 명
전체 게시물
7,554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24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