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스토킹 1 페이지 > 궁금한 판결 모음, 로우스크랩
LawScrap.com
궁금한 판결 모음 - 로우스크랩
배상판결
|
계약파기
|
임대차
|
무면허
|
성폭력
|
주차사고
|
보복운전
|
양도세
|
신호위반
|
공무집행방해
궁금한 판결 모음 - 로우스크랩
0
바뀌는제도
바뀌는제도
교통
세금
부동산
기타
교통사고
교통사고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부동산,건축
부동산,건축,상가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재산,상속,세금
재산,상속,세금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성범죄
성폭력, 스토킹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이혼,아동청소년
이혼,결혼,불륜,아동청소년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노동,갑질
해고,갑질,괴롭힘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살인,폭행,협박
살인,폭행,협박,사기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기타 판결
기타 판결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법률상식
법률상식
바뀌는제도
바뀌는제도
교통사고
교통사고
부동산,건축
부동산,건축,상가
재산,상속,세금
재산,상속,세금
성범죄
성폭력, 스토킹
이혼,아동청소년
이혼,결혼,불륜,아동청소년
노동,갑질
해고,갑질,괴롭힘
살인,폭행,협박
살인,폭행,협박,사기
기타 판결
기타 판결
법률상식
법률상식
메인
바뀌는제도
교통사고
부동산,건축
재산,상속,세금
성범죄
이혼,아동청소년
노동,갑질
살인,폭행,협박
기타 판결
법률상식
0
성폭력, 스토킹
성폭력, 스토킹 관련 판결 모음
성폭력, 스토킹 관련 판결 모음
검색어
검색
법원판결
|
2020.01.10
|
“67세女, 성적수치심 안 느낄 것” 2심 판결 지적한 대법원
만취해 성추행한 교감 해임 처분은 정당 / "피해자가 사회경험 풍부하거나 고령인 점 들어 사안 가볍게 단정지어선 안돼"대법원이 67세 여성 택시기사를 성추행해 해임 처분을 받은 교감에 대한 징계가 정당하다는 취지로 판단하며, 2심 재판부가 언급한 ‘사회경험 많은 피해자’라는 판결을 지적했다.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교감 김모씨가 “해임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광주…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0.01.28
|
법원 "수술 도중 벌어진 의사·간호사 신체접촉
성추행
아냐"
"접촉 이후 부적절 발언은 성희롱"…간호사, 일부 승소수술 도중 벌어진 의사와 간호사의 신체 접촉을 두고 법원이 성추행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다만 법원은 이 신체 접촉 이후 의사가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은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봤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93단독 박창희 판사는 한 대학병원 간호사 출신 A씨가 의사 B씨와 대학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0.02.01
|
폭행 가해자로 신고당하자
성추행
무고한 30대 여성, 1심서 집유
원본보기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이 폭행으로 자신을 신고하자, 오히려 자신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허위신고한 30대 여성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9단독 김상현 부장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A씨(32·여)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19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폭행한 데 대해 지인…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0.03.22
|
이웃남자와 다툼중 상대남성의 성기를 움켜쥔 여자…처벌은?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으로 사는 여성 A씨(34)와 남성 B씨(37)는 동네에서 유명한 앙숙이었다. 담배가 이유다. A씨는 옆집에 사는 B씨가 평소 집에서 흡연을 한다고 의심했고, 마주칠 때마다 으르렁거려 동네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위태롭던 이웃간 신경전은 지난해 5월 중순 정오께 극에 달했다.A씨는 이날 정오께 B씨와 가족들이 외출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
더보기
스크랩하기
전문가답변
|
2020.05.24
|
'약자를 노리는 악마의 손길' 그루밍 성범죄
그루밍 성범죄란 가해자가 피해자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신뢰를 쌓은 후 행하는 성적인 가해행위를 통칭한다. 피해자를 성적으로 착취·가해한 후 이를 은폐하기 위해 회유하거나 협박하는 것도 그루밍 성범죄에 포함된다.구분법률상식적용분야형법미국 일간지 보스턴 글로브 ‘스포트라이트’팀이 가톨릭 보스턴 교구 사제들의 아동 신도 성추행 사건을 취재하는 모습을 담은 영화 '스포트라이트' …
더보기
스크랩하기
전문가답변
|
2020.05.30
|
"술취해 기억 안나" 기내
성추행
몽골 도르지 소장, 우리나라서 처벌 가능할까?
몽골 헌재소장 "술 취해 기억 안 나"경찰 동승자 적색수배 내려기내에서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몽골 헌법재판소장이 한국에 재입국해 받은 2차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제추행 및 협박 혐의를 받는 드바야르 도르지(52·OdbayarDorj) 몽골 헌법재판소장은 전날 9시간가량 걸린 2차 조사에서 범행 당시 상황…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0.05.31
|
머리카락 비비며 "느낌오냐"...이랬던 상사 1.2심 무죄, 왜
직원 10명 남짓한 소규모 회사에 갓 입사한 20대 여성 A씨. 옆자리엔 30대 중반의 B(40) 과장이 앉는다. 같은 팀 상사인 B는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A씨에게 컴퓨터로 음란한 영상을 보여줬다. 손으로 성행위를 암시하는 제스처를 만들어 보여주기도 했다.알고 보니 B는 회사 내에서 남녀를 불문하고 성적 농담이나 희롱을 일삼는 사람이었다. A씨는 B에게 거부감을 표현하고…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0.05.31
|
‘이게
성추행
이 아니라고?’…대법원이 뒤집은 그 판결은?
2016년 갓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 A 씨에게 같은 팀을 이끄는 B 과장이 다가왔습니다.B 과장은 10살 정도 어린 수습사원 A 씨에게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먼저 성적인 농담. B 과장은 A 씨에게 "볼이 발그레 발그레, 부끄한게 이 화장 마음에 들어요, 오늘 왜 이렇게 촉촉해요"라고 문제가 될 만한 발언을 일삼았습니다.심지어 성행위를 암시하는 손짓을 A 씨에게…
더보기
스크랩하기
Hot
인기
법원판결
|
2020.06.01
|
직장상사의 '머리카락 만지기'…'
성추행
' 판결
평소 성적인 농담과 성희롱을 일삼던 직장상사가, 신입직원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느낌이 오냐'고 물었다면 성희롱일까요 성추행일까요?1,2심에서는 무죄를 선고했었는데, 대법원은 이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추행'으로 판단했습니다.곽동건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마포구의 한 광고회사 사무실.과장인 고 모씨는 평소 성적인 농담과 성희롱을 일삼는 사람으로 유명했습니다.고 과장의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0.06.03
|
지하철에선 무릎 꿇고 사죄했던 그 남자, 법정에선…범죄 사실 부인
지하철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한 남성.그는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범죄 사실을 부인했는데요.하지만1심과2심에서 모두 유죄 판결이 내려집니다. 다름 아닌 '이것' 때문이었는데요.지난26일 서울남부지법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혐의를 받는A씨에게 벌금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그는 벌금을 내는 것과 함께40시간의 성폭력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0.06.06
|
"성관계 해야 천국 간다"…女신도 9명 상습 성폭행한 목사
수십년간 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북의 한 60대 목사가 항소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5일 오전 A씨(64)의 강간·강제추행 사건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성주) 심리로 열렸다.법정에 선 A씨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A씨 변호인 측은 "성관계 당시 폭행과 협박이 없었다"며 "비동의 간음죄에 대…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0.06.11
|
부하 여직원
성추행
한 전 청주시 공무원 징역 10개월…법정구속
선진도시를 방문하는 단체출장 중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전 청주시청 공무원이 법정구속 됐다.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연주 판사는 10일 준강제추행 미수 혐의로 기소된 전 청주시청 6급 공무원 A(49)씨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정 판사는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정 판사는 "추행 정도가 심각하고, 이 사건으로 큰 충격과 수치심을 느낀…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0.06.13
|
수업시간 학생에게 음란 영상 보여준 중학교 체육강사 집유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음란물을 보여준 중학교 스포츠 강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33)씨에게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사회봉사 200시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시설 취업제한 3년도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0.06.26
|
'징역10년→무죄' 男초등생 강간사건의 반전
"학원선생님에게성폭행을당했어요."지난 2018년, 중학생 A군과B군이소속중학교상담교사에게 성폭행 사실을 털어놓습니다.초등학교 시절인 2016~2017년 다니던 학원의 원장선생님C씨에게강제로성추행과강간을당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는데요. A군과 B군은 이어 해바라기센터를찾아가 성폭력 상담을 받기도 합니다.학원선생님이집에데려다주는차량에서갑자기입을맞췄다거나 쉬는시간선생님이옥상으로데…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0.06.26
|
"아빠는 딸 만져도 된다"…11년 '그루밍 성폭력' 계부 징역 25년
11년 동안 수차례에 걸쳐 의붓딸에게 성폭력을 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면수심의 50대 계부·친모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창원지법 형사4부(이헌 부장판사)는 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해자의 계부 A(52)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A씨에게 적용된 혐의만 특수준강간을 비롯해 13세 미만 미성년자…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0.06.26
|
"외교관 상습
성추행
" 폭로 직원 벌금형. 대법서 뒤집힌 이유
“주영국대사관에서 공사를 역임한 Y는 여직원과의 스캔들은 물론이고, 회식 후 여직원의 몸을 만지며 성추행을 일삼았다. 2004년 여기자를 성추행했던 Y는 공사로 재직하며 수많은 여성들을 희롱했다.”주영국대사관 직원이었던 A씨는 2016년 인터넷 신문 ‘딴지일보’ 사이트에 해외 대사관 소속 고위 외교관들의 비위 행위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여기에는 특정 외교관을 ‘Y’로 지…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0.07.03
|
전교생 19명 시골학교
성추행
반전…"극단선택 교사 순직" 왜
법원, 고 송경진 교사 순직 인정교육청 징계 밟자 극단적 선택경찰, 무혐의 내사 종결했는데도전북학생인권센터 '성희롱' 결론유족 "32년간 존경받던 선생님성추행범 몰아 죽게 했다" 분통교총 "무리한 조사 사과해야"김승환 교육감, 입장 밝힐 예정"남편의 죽음은 자살이 아니라 살인입니다."고(故) 송경진(사망 당시 54세) 교사의 아내 강하정(56)씨의 말이다. 강씨는 1일 중앙…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0.07.05
|
헌재 “공공장소
성추행
범, 신상정보 등록은 합헌”
공공장소에서 성추행 범죄를 저질러 유죄 판결이 확정된 사람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로 올리도록 규정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헌재는 5일 청구인 ㄱ씨가 ‘성폭력 범죄자의 신상정보 등록은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며 낸 헌법소원을 재판관 6대 3 의견으로 기각 결정했다고 밝혔다.ㄱ씨는 2…
더보기
스크랩하기
Hot
인기
법원판결
|
2020.07.25
|
"00씨 방문 좀 열어봐!" 교수님 도대체 왜 그러세요
지난해 7월 서울대 음대 대학원생 A씨는 지도교수와 함께 유럽 출장을 갔다가 가슴 철렁한 경험을 했습니다.당시 지도교수였던 B씨가 숙소 방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오는 등 성추행과 갑질을 한 것입니다.서울대생들은 B씨의 파면을 요구했고, 대학본부는 B씨의 직위를 해제했습니다.평생을 스승으로 모시며 존경할 만한 교수도 많지만, B씨처럼 대학원생들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일명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0.07.25
|
무릎에 앉히고 "보기 보다 무겁네?"…성희롱에 '정직 1개월'
도로교통공단 간부급 직원들의 여성 직원 성추행 사건도 1년사이 2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권영세 미래통합당 의원이 도로교통공단으로 제출받은 징계의결서에 따르면 A부서 소속 일반직 2급직원 B씨는 성희롱과 임직원 상호존중 위반 등으로 정직 1월 처분을 받았다.B씨는 2019년 7월 타부서 여직원을 자신의 자리로 불러 인터넷 사이트 회원가입을 부탁했다. 그는 자신이…
더보기
스크랩하기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날짜순
목록
검색
1
2
3
4
5
6
7
8
9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성폭력, 스토킹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
Posts
06.17
'부산 돌려차기' 신상 공개 유튜버, 처벌받았다…"헌법소원 검토"
06.17
"단톡방에 뿌려버린다"…성매매 업소 동영상 있다며 유포 협박한 조직원들 실형
06.17
욱일기 불태운 대학생들, 벌금형 확정…'집시법 위반' 혐의
06.17
고객에 ‘수면제 탄 음료수’ 주고 샤넬 시계 훔친 피부관리사 집유
06.17
현대중공업 노동자, 철판 깔려 숨졌는데...2심도 벌금·집유
06.17
‘쿠팡 코로나 방치’ 폭로했다가 계약직 퇴출…법원 “부당해고”
06.14
윤 대통령 장모, 27억원 과징금 취소 소송 2심도 패소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State
현재 접속자
12 명
오늘 방문자
227 명
어제 방문자
613 명
최대 방문자
3,233 명
전체 방문자
375,748 명
전체 게시물
7,495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23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