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스토킹 19 페이지 > 궁금한 판결 모음, 로우스크랩
LawScrap.com
궁금한 판결 모음 - 로우스크랩
공무집행방해
|
쌍방과실
|
주차사고
|
계약파기
|
음주사고
|
성추행
|
양도세
|
이혼
|
민식이법
|
보복운전
궁금한 판결 모음 - 로우스크랩
0
바뀌는제도
바뀌는제도
교통
세금
부동산
기타
교통사고
교통사고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부동산,건축
부동산,건축,상가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재산,상속,세금
재산,상속,세금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성범죄
성폭력, 스토킹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이혼,아동청소년
이혼,결혼,불륜,아동청소년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노동,갑질
해고,갑질,괴롭힘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살인,폭행,협박
살인,폭행,협박,사기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기타 판결
기타 판결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법률상식
법률상식
바뀌는제도
바뀌는제도
교통사고
교통사고
부동산,건축
부동산,건축,상가
재산,상속,세금
재산,상속,세금
성범죄
성폭력, 스토킹
이혼,아동청소년
이혼,결혼,불륜,아동청소년
노동,갑질
해고,갑질,괴롭힘
살인,폭행,협박
살인,폭행,협박,사기
기타 판결
기타 판결
법률상식
법률상식
메인
바뀌는제도
교통사고
부동산,건축
재산,상속,세금
성범죄
이혼,아동청소년
노동,갑질
살인,폭행,협박
기타 판결
법률상식
0
성폭력, 스토킹
성폭력, 스토킹 관련 판결 모음
성폭력, 스토킹 관련 판결 모음
검색어
검색
전문가답변
|
2022.10.07
|
비키니녀, 엉덩이 만진 男 고소키로…넘어가 줬더니 '선 넘었다'
비키니 차림으로 오토바이 뒷좌석에 동승해 논란을 빚었던 인플루언서 임 모 씨가 자기 엉덩이를 만진 남성을 결국 고소하기로 했다.이태원에서 임 씨의 엉덩이를 만진 남성 A 씨는 임 씨가 이 일에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자SNS를 찾아 들어가 도를 넘은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남 오토바이 비키니녀 엉만튀 남자 결국 고소당한다"라는 글…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10.03
|
전 여친에 138회 연락…그 엄마까지 스토킹한 20대 집유
헤어진 여자친구와 그 어머니까지 스토킹 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전 여자친구에게는 130번이 넘게 전화와 문자 등으로 스토킹을 했고 연락이 닿지 않자, 이 여성의 어머니에게도 전화로 스토킹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법원은 접근 금지 잠정조치도 위반해 죄질이 나쁘다면서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10.01
|
“밤에불확싸” 1원씩 681회 입금한 40대 스토커, 마약도 걸렸다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했던40대 남성이 스토킹과 폭력 범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년6개월형을 받았다.경찰 등에 따르면40대 남성 A 씨는 지난해10월 소개받은 B 씨와 만남을 이어가던 중 B 씨가 다른 남성과 만난다고 의심해 2개월 뒤인12월부터 1개월간 문자메시지607통을 보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11월 중순부터 이듬해 1월 말까지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09.30
|
성관계 소리 녹음은 대화 아니니 무죄? 법원의 판단은…
호텔 투숙객 성관계 녹음 시도한30대에 징역6월 집유 1년호텔 투숙객의 성관계 소리 녹음을 시도했던30대 남성이 법정에서 “대화를 녹음한 게 아니다”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재판장 김승정)는 통신비밀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성관계 소리를 녹…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09.29
|
'스토킹 살인범' 김병찬 징역 40년 불복…대법원 간다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 끝에 흉기로 살해한 김병찬이 항소심에서 징역 40년 형을 선고받고 불복, 상고해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오늘(29일) 법원에 따르면 김병찬은 지난 27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에 상고장을 냈습니다.김병찬은 지난해 11월 19일 서울 중구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전 여자친구인 30대 A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09.29
|
‘故이예람 추행’ 중사 7년형 확정…유족 “가해자에만 따뜻한 법”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를 성추행한 선임 부사관이 징역 7년형을 확정받자 유족은 “법이 피해자에게만 너무 차가웠고, 가해자에게 너무 따뜻했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29일 군인 등 강제추행치상과 특가법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장모(25) 중사와 군검찰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1심(국방부 보통군사법원…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09.27
|
알몸으로 여성 고시원 창문 넘은 20대 남성, 공연음란죄 면한 이유
알몸으로 여성 전용 고시원에 침입한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바로 옆 건물 고시원에 거주하던 남성이었는데, 그의 나체를 본 사람이 한명 뿐이어서 공연음란죄 혐의는 피했다./조선DB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23일 오후 9시50분쯤 벌거벗은 몸으로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여성 전용 고시원…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09.25
|
“남자애들이 소중이 똥침했어”…7살 딸이 학원 버스서 겪은 일
7살 딸이 학원 버스 안에서 또래 남자아이들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부모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23일YTN에 따르면 A(7)양은 두 달 전 학원 여름캠프에 참가했다가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같은 학원 남자 아이들에게 성추행을 당했다.A양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엄마 앞에서 울음을 터뜨리며 이 같이 말했다고 한다. A양이 지목한 아이들은 B(7)군과 C(8)군으로, 버스에서 모두 A…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09.24
|
"여성집 침입 우발적" 주장에…"100㎏ 거구가 창문으로" 지적한 판사
새벽에 이웃 여성의 집 창문을 통해 무단 침입한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2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민성철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모씨(32)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김씨는 지난 7월13일 이웃 여성 A씨의 집 부엌 창문을 통해 무단 침입했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날씨가 덥고 집에 에어컨이 없어 시원한 곳을 찾아 들…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09.23
|
"샤워 같이 하자" 후임병에 신체 접촉…악몽의 군생활
군 복무 시절 후임병에게 함께 샤워할 것을 강요하고 폭언과 성추행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오늘(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헌행 부장판사)는 군인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22) 씨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공군으로 복무…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09.22
|
"엄마한테 말하면 알지?"…의붓딸 성폭행 40대 징역 15년 선고
어린 의붓딸을 수년 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4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정성민)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간음) 등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15년을 선고했다고22일 밝혔다.재판부는 또 A씨에게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10년간 장애인 관련 기관 및 아동 관련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09.22
|
"2년간 성폭행 당했어요"…내연남에 앙갚음 하려던 30대女 허위신고
내연남한테 성폭행당했다는 허위 사실을 신고한3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대구지법 제5 형사단독(부장판사 정진우)은 무고 혐의로 기소된31세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21일 밝혔다. 또한 A씨에게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지난2020년12월 '내연남인 B씨가 2년간 동의 없이 강간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동영상을…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09.21
|
스토킹 처벌은 솜방망이?…판결문 뜯어보니
신당역 사건을 계기로 스토킹 처벌을 강화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죠.지난해10월 시행된 스토킹 처벌법이 솜방망이라는 건데요.팩트맨팀이 판결문을 전수분석해 확인해봤습니다.스토킹 처벌법의 핵심, 벌금10만 원의 가벼운 처벌에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강화한 겁니다.법 시행 후 확정된 스토킹 사건 판결, 열람이 제외된 2건을 빼고 모두156건이었는데요…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09.21
|
"오빠가 성폭행 vs 말도 안된다"…판결 후 눈물쏟은 오빠
검찰, 오빠에 징역8년 구형했지만 1심 재판부 무죄 선고남매 간 유산 갈등도 얽혀…검찰 항소에 진실공방 계속"학생 때 오빠한테 성폭행당하고 자살시도만 5번 했어"2020년 7월9일.20대 후반 여동생이 8살 터울 친오빠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지지다.친척 단체대화방에서 오빠에게서 꾸지람을 들은 동생이 오빠와의 일대일 채팅으로 남긴 이 메시지는 1년 후 서로를 원수지간으로 만드는…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09.21
|
재판 도중 드러난 스토킹 사실…판사, 그 자리에서 '법정 구속'
무단 침입 혐의로 재판 받던50대男혐의 부인하자 열린19일 증인신문에서과거 지속적 스토킹 사실 드러나재판부, 곧장 심문 기일 열고 '법정 구속'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을 받던50대 남성이 증인 신문 과정에서 스토킹 범죄 혐의가 나타나 법정에서 구속됐다.21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단독(김택성 판사)은 지난19일, 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을 받던 최모(57) 씨를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09.21
|
‘2박 3일’ 여중생과 성관계한 20대… “강압 없었다” 집행유예
교제하던 여중생과 2박 3일간 숙박업소에 머물며 성관계를 가진20대 회사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로 기소된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강의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5년간 취업제한도 함께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11월 경북의 한 …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09.20
|
"택시 불렀다, 금방 간다"…공포 유발 문자, 처벌 어떻게?
앞서 전해 드린 사례에서처럼 공포감을 유발하는 문자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내는 경우와 관련해 그동안은 구체적인 양형 기준이 없었는데, 대법원이 특별한 감형 사유가 없는 한 징역형을 선고하라고 처음으로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안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친 거냐", "전화해라", "50통 넘게 했는데", "택시 불렀으니 금방 갈 거다". 지난해 5월 A 씨…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09.20
|
“데이트하자”...1년간 붕어빵 노점 50대 여성 스토킹한 60대 실형
약 1년간 붕어빵 노점을 하던50대 여성을 스토킹한6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2부(재판장 조정환)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68)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프로그램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19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월부터12월까지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붕어빵 노점을 하던…
더보기
스크랩하기
법원판결
|
2022.09.19
|
“사법부는 내 편” 성범죄자의 큰소리, 빈말이 아니었다
“영상은 알아서 퍼질 거야. 내가 주체할 수 없을 만큼.”피해자의 신체를 촬영한 영상물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던 남성은 이렇게 말했다. 2020년 9월 남성은 카카오톡 오픈 대화방을 통해 영상을 유포했다. 피해 여성이 이에 항의하자 남성은 되레 ‘너희 가족에게도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엄포를 놨다. 그러면서 “수사기관과 사법부는 내 편”이라고 큰소리쳤다.“야, (영상) 다 퍼지…
더보기
스크랩하기
전문가답변
|
2022.09.19
|
문 앞에서 옆집 여성 소리 '녹음'...남성에게 내려진 조치
한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여성 집에 옆집 이웃집 남성이, 지금 보시는 화면은 집 안에서 나는 소리를 몰래 듣고 그걸 녹음하는 화면입니다.그런데 지금 이 남성이 경찰에 입건이 되기는 했는데 강제 분리 조치는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런 겁니까?[박성배]스토킹범죄처벌법 관련 규정에 따르더라도 강제 분리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습니다.물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피해자를 …
더보기
스크랩하기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성폭력, 스토킹
법원판결
전문가답변
+
Posts
04.23
“순박해 반한 아내, 데이팅앱 원나잇 여러번”...결혼 무효 가능할까
04.23
킥보드 타고 "비키세요!"…못 들은 60대 행인에 '쾅', 결국
04.23
“다 죽일 수 있다” 고양이 진료 불만에 장검 들고 동물병원 찾은 70대
04.23
인턴 ‘주 90시간 노동’ 한영회계법인, 수당 한푼도 안 줬다
04.23
‘세월호 특조위 방해’ 박근혜 정부 인사들 2심서도 ‘무죄’
04.22
"차에 스크래치 내서"…고양이 76마리 죽인 20대 '경악'
04.22
교사 얼굴에 ‘똥기저귀 싸대기’ 날린 엄마… 법원서 징역형 집행유예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State
현재 접속자
2 명
오늘 방문자
494 명
어제 방문자
573 명
최대 방문자
3,233 명
전체 방문자
326,681 명
전체 게시물
7,185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23 명